The number 1 track 'Settled Down' talks about themselves who can’t settle down, unlike the title name. The 2nd track ‘Comes and Goes’ shows the relationship they had since childhood up until now. They used to live abroad when he was little, and lives in Seoul now. The song shows how the people leave when they feel like they got to know them. Their favorite 5th track 'Hooka' shows the feelings that they felt about human relationship in a hugely changed setting in a blunt way. The passion to fill the life’s blank space that is created by non-working society and the wounds is shown in a musical experiment in a more pure way.
ヒョクオのミニアルバム『22』リリース
タイトルと異なって矛盾的にも定着することができない自分を歌っている1番トラック「Settled Down」と海外に住んでいた子供の頃からソウルに定着した今まで繰り返されている、慣れてきたら立ち去ってしまう人たちとその関係が浮き彫りにされた2番トラック「行き来する(Comes and Goes)」、そして今回のアルバムの中で、メンバーたちが最も愛着のあるナンバーとして挙げた5番トラック「Hooka」は、大きく変化した環境の中で、彼が人間関係について感じた感情が赤裸々に盛り込まれている。このように動作していない共同体による傷とそれによる人生の虚しさを埋めようとする熱望は、より純粋な方向の音楽的実験につなが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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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 미니앨범 [22] 발매
제목과는 달리 모순적이게도 정착하지 못하는 자신을 노래하는 1번 트랙 [Settled Down]과 해외에 거주하던 어릴 적부터 서울에 자리 잡은 지금까지 반복되고 있는, 익숙해지려면 떠나가 버리는 사람들과 그 관계들이 부각된 2번 트랙 [와리가리(Comes and Goes)], 그리고 이번 앨범에서 멤버들이 가장 애착이 가는 넘버로 꼽은 5번 트랙 [Hooka]는 크게 변화한 환경 속에서 그가 인간관계에 대해 느낀 감정들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이처럼 작동하지 않는 공동체로 인한 상처와 그로 인한 삶의 공터를 채우고자 하는 열망은 좀 더 순수한 방향의 음악적 실험으로 이어졌다.